2011년 8월 4일 오후 06:48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출근한 오늘 무척 피곤한 하루이다. 이제 업무를 마무리할 시간이다. 8. 1.(월) 부터 8.3.(수)까지 충남 태안 골든베이에서 보내고 왔다. 여름휴가를 보낸 것은 아니다. 회사 워크샵으로 2박3일을 보내고 온 것이다. GOC의 충실한 자료준비 및 각종 발표, 영업이나 개발의 먹거리와 직.. 카테고리 없음 2011.08.04
2011년 7월 26일 오후 06:00 7월이 어떻게 가고 있는 지 모르겠다. 어떻게 가고 있는 지는 몰라도 청포도는 익어갈 것이다. 정열적인 태양이 이글거려서 좋고, 내 생일이 들어 있는 달이라 좋아하는 데..왠 비는 이리 자주 오는 지.. 인도네시아 및 중국 출장으로 많은 시간이 갔고, 각종 모임 참석으로 또 많은 시간이 갔다. 이렇게 .. 카테고리 없음 2011.07.26
사람은 다 때가 있다. 어느덧 4개월이 되어간다. 새로운 직장으로 제조업도 처음이지만 생소한 구매업무를 담당하여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시간이 제법 갔다. 이젠 자주 접하는 용어도 몇 개 있고 눈에 익은 직원들도 있고 하여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금액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 나의 이야기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