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오면 오월이 오면 (박 형 순) 오월이 오면 초등학교 육학년 담임이었던 오선생님 딸 금숙이 누나가 자신을 메이숙이라고 하던 것이 생각나 차라리 골드숙이라고 했으면 더 나은 인생으로 바뀌었을 지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 연극을 한다고 보러오라 했는데 가지 않았던 것이 마지막 대화이었고.. 나의 시 문장 2011.05.07
2011년 4월16일 요즘 이야기 heston 20:31|yozm [Daum블로그]좀 더 재미있게 살 수는 없는 것인 지: 지금 잘 살고 있는 지 회의가 들 때가 많다. 맞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에게 어울리거나 원하는 삶이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 물론 자신이 꿈꾸거나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11.04.16
좀 더 재미있게 살 수는 없는 것인 지 지금 잘 살고 있는 지 회의가 들 때가 많다. 맞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에게 어울리거나 원하는 삶이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 물론 자신이 꿈꾸거나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위안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이것이 최선인가에 대하여는 깊은 회.. 나의 이야기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