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문장

비오는 날의 허탕

헤스톤 2020. 12. 28. 15:17

 

이 시는 약 3년 전인 2017. 12. 28. "대구신문"에 실렸던 시입니다.

그동안 뛰어난 영상과 유명한 시낭송가의 낭송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제작자에게 감사드리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올렸던 시는 모던포엠 2021년 2월호에 QR코드 시로 게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youtu.be/8tyRIpmEv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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