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순 heston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시 문장
세월
헤스톤
2015. 11. 6. 09:36
세 월
산이 옷을 아름답게 갈아입었다
아~ 가을이다
마누라도 가을이다
산이 옷을 멋있게 벗어던진다
아~ 가을이다
나는 진작부터 가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형순 hest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시 문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래치
(0)
2016.01.19
좀 괜찮은 인간
(0)
2016.01.04
지하철 시
(0)
2015.10.28
장년실업(長年失業)
(0)
2015.10.17
목숨값
(0)
2015.09.1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