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煙 NO 煙 ( 박 형 순) 담배 있는 가 보통사람이 했다면 그저 평범한 말 끊은 것도 아니고 피는 것도 아닌 생활 힘들거나 무료할 때 무심코 무는 한개피 목울대를 넘어오는 냄새로 피고 나서는 후회하는 담배 구걸하기 싫어 한갑 사 놓으면 열흘걸려 없어지고 쌓이고 쌓인 것이 많아질 땐 놓아.. 나의 시 문장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