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순 h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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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문장 151

언젠가 가야 할 그 곳

"언젠가 가야 할 그 곳" (박형순) 자욱한 안개꽃으로 시기와 탐욕이 없는 그 곳 자꾸만 들어갈 수록 신비스러움으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그 곳 어둠을 많이 섞어 가까이 다가서지 않으면 사물의 형체를 볼 수 없는 아늑하고 포근한 그 곳 그 누가 인도하지 않아도 찾아갈 수는 있겠지만 맘..

나의 시 문장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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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순 heston

이곳은 나의 글 놀이터입니다. 내가 직접 쓴 詩(시), 漢詩(한시), 隨筆(수필), 小說(소설) 및 기타 雜文(잡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이들의 좋은 글을 옮겨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덧 시인으로 등단(2013년 등단)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되는 좋은 글 한 줄이라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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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박형순, 복지, 화양동, 하늘, 가을, 낙엽, 겨울, 제남, h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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