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지 많이 아프다. 직장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크다. 정말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체계적으로 열심히 일하였는 데 수년전부터 상처만 입고 있다. 나와 같이 근무하였거나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위로하기 바쁘다. 내가 못난 탓이다. 그냥 창피할 뿐이다. 내가 직장으로부터 상처입고 푸대.. 나의 이야기 2008.02.11
힘이 드네.. 이번 人事에서도 나는 미끌어졌다. 이젠 포기해야 되나? 정말 무슨 잘못이 그리 많길래 수년동안 나는 昇進의 그림자도 못 밟고 있는 것인 지 답답하다. 원망이 쌓이다 보니 힘이 든다. 수 많은 사람들의 위로에 힘입어 평상 심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너무 힘이 든다. 나를 위로해 준 수 많.. 나의 이야기 2008.01.24
남은 인생 “얼마나 남은 삶일까” 지금은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 있지만 언젠가는 멈추게 될 것이다. 그 언젠가는 모른다.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다음달이 될지 내년이 될지, 10년후가 될지 20년후가 될지, 아니면 30년이나 40년후가 될지 더 오래될지, 그것은 모른다. 분명한 것은 언젠가 숨을 멈추게 될 것이.. My Think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