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대교의 잡초 "천호대교의 잡초" 라는 아래의 시는 오래전에 작성하였던 시로 나의 아들이 중2일때 그 학교의 시화전에 출품하였고, 현재도 나의 집 거실에 걸려있는 글이다. 어느 음악가의 눈에 띄어 노래가사로 불리어진다면 더 없는 영광이 될 것이다. 천호대교의 잡초 (박 형 순) 원하지 않은 탄생.. 나의 시 문장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