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2주일 지난 2.15.부터 11박13일로 말레이시아에 갔다왔다. 집사람이 나의 퇴직기념(?)으로 약 2개월전에 신청해 놓은 여행이다. 한마디로 실컷 놀다왔다.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받으며 골프만 신나게 치고 왔다. 이렇게 요란하고 길게 퇴직기념을 한 사람도 드물 것이다..이젠 막을 내리는 모양이다. 말레이시아 .. 나의 이야기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