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여생 멋지게 살아 갑시다 -남은 여생 멋지게 살아 갑시다-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 타인의 좋은 글 공유 2011.12.07
실 망 소식이 끊겼던 친구와 어떻게 연락이 되어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었지... 예전의 좋은 기억과 애틋한 마음이 살아나고 반가움으로 들떠 있었는 데... 실 망 (박 형 순) 이십여년만에 만난 옛 친구 카탈로그도 참 많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등 반가움이 줄어 든다 그리움을 달래준 값으.. 나의 시 문장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