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순 heston

  • 홈
  • 태그
  • 방명록

블친 1

눈썹이 조금 움직인다

나에게 안면마비가 온 지 만 10일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크게 놀라긴 하였지만 금방 좋아질 것으로 여기고 내일이면 좋아지겠지..곧 나아지겠지..하면서 보낸 시간이 벌써 열흘이다. 이젠 답답하다. 그리고 심란하다. 이번 주에는 아예 회사에 출근도 하지 않고 집과 병원만 오고가고 있다..

나의 이야기 2012.03.1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박형순 heston

이곳은 나의 글 놀이터입니다. 내가 직접 쓴 詩(시), 漢詩(한시), 隨筆(수필), 小說(소설) 및 기타 雜文(잡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이들의 좋은 글을 옮겨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덧 시인으로 등단(2013년 등단)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되는 좋은 글 한 줄이라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587) N
    • 나의 시 문장 (151)
    • 나의 이야기 (257)
    • My Think (47)
    • 지나온 시절 (9)
    • 나의 모습 (13)
    • 타인의 좋은 글 공유 (10)
    • 동영상 (3)
    • 잡문 (23)
    • 단편소설 (24)
    • 장편소설 (43) N

Tag

인생, 복지, 제남, 박형순, heston, 화양동, 하늘, 가을, 낙엽, 겨울,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