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지 많이 아프다. 직장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크다. 정말 합리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체계적으로 열심히 일하였는 데 수년전부터 상처만 입고 있다. 나와 같이 근무하였거나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위로하기 바쁘다. 내가 못난 탓이다. 그냥 창피할 뿐이다. 내가 직장으로부터 상처입고 푸대.. 나의 이야기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