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되는 것중의 하나 2010년이 시작된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 참으로 빠른 것이 세월이다. 나는 이 놈보다 더 빠른 것을 아 직 보지 못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나의 직장 인사이동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나도 변동이 있을 지 모 른다. 그나저나 이제 이 직장의 생활도 1년밖에 남지 않았다. 그만큼 나이를 먹었고 오랫동안.. 나의 이야기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