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순 h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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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세상 1

안면마비가 왔다

안면마비가 왔다. 우측에 신경마비가 일어나 눈이 불편하고 입이 비틀어졌다. 남한테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 데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처음겪는 일이다 보니 당황스럽고 짜증이 막 난다. 먹고 마시는 것부터 생활자체가 불편하다보니 신경질이 올라간다. 지난 월요일(3. 5.) 기업..

나의 이야기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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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순 heston

이곳은 나의 글 놀이터입니다. 내가 직접 쓴 詩(시), 漢詩(한시), 隨筆(수필), 小說(소설) 및 기타 雜文(잡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이들의 좋은 글을 옮겨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덧 시인으로 등단(2013년 등단)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되는 좋은 글 한 줄이라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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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하늘, 낙엽, 겨울, 박형순, 인생, 제남, 화양동, heston,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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