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겨울을 보내며 “생각을 바로하면 마음이 편하다” 2007년을 보내며... 박 형 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삶이 무거운 것은 아닐지 몰라도 결코 가볍지 않다. 가끔은 비굴하여야만 지나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롯한 친,인척과 친구, 직장동료, 공동생활 주민 등 여.. My Think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