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순 h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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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라 1

일어나서 걸어라

일어나서 걸어라 (박 형 순)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고 바닥에 깔려버린 초라한 인생 찢어지거나 젖은 날개밖에 없는 현실이 가엾기도 하고 슬프지만 다시 일어나야 한다. 이대로 그냥 주저앉아 있어선 안되지 세상은 돌고 도는 것 일어나서 걷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니 스스로 숨..

나의 시 문장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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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순 heston

이곳은 나의 글 놀이터입니다. 내가 직접 쓴 詩(시), 漢詩(한시), 隨筆(수필), 小說(소설) 및 기타 雜文(잡문) 등으로 구성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이들의 좋은 글을 옮겨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덧 시인으로 등단(2013년 등단)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되는 좋은 글 한 줄이라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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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낙엽, 화양동, heston, 하늘, 박형순, 제남, 가을, 겨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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