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삶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산다. (여기에 게재하는 글들은 나의 생각-my think, 나의 이야기, 나의 느낌을 표현한 自作詩와 그 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사진중 일부는 知人들의 페이지에서 복사한 것이다. 언제나 正道를 걸으며 깨끗하고 멋있게 살고자 한다.) - 댓글 창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 흔적없이 친구부터 신청하면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이 2번이상 바뀔 때까지 서로 왕래가 없는 친구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일부 친구정리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